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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시온묵상 말씀

글쓴이 : 클리블랜드 시온한… 날짜 : 2016-07-08 (금) 22:12 조회 : 1250
7-8-16 시온묵상
빌립보서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일들중에 절때 웃으면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패션 모델입니다. 패션 모델들은 절대 웃지 않습니다. 영국의 시각문화학 교수 바네사 브라운 Vanessa Brown 이 쓴 재미있는 글이 있습니다. 패션 모델들이 웃지 않는 이유는
첫째는 서구 상류층의 초상화에서 이어지는 무심쉬크 표정의 전통이다. 둘째는 좀더 실질적인 이유로서, 보는 사람들이 모델 얼굴보다 옷에 집중하고 또 특정 표정이 어떤 해석을 불러일으켜 옷의 컨셉트와 충돌하지 않기 위함이다. 라고 했답니다.
첫번째 이유에 대해서, 유럽 귀족들의 초상화를 보면 절대 웃지 않습니다. 권력과 힘, 물질을 가진 특권층의 표현이었습니다. 미소 없는 무표정은 오만함으로 비쳐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 오만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건 남들의 비위를 맞추거나 호감을 살 필요가 없는 자들의 하나의 특권의 표출 이었다고 합니다.  명품 광고와 패션쇼의 모델이 냉정한 무표정을 보이는 것은 그 명품을 착용하는 사람은 곧 그런 특권의 인물이라는 것을 소비자에게 어필 하는 것이랍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라고 권면 합니다. 기뻐해도 웃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성령의 열매 가운데 희락을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희락은 기뻐 하는 겁니다.
교회는 기쁨, 희락이 넘쳐야 하는 곳입니다.
교회에서 만큼은 모든 성도들에게 웃음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작은 미소 하나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말과 표정과 행동은 마음에 쌓은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말합니다. 사람은 말로 말하지 않고 표정으로 말한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자, 이제 무표정한 표정은 버리시고 지금 살짝 웃어 보세요 ^^.
그 미소를 가지고 주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