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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시온묵상 말씀

글쓴이 : 클리블랜드 시온한… 날짜 : 2016-06-29 (수) 22:03 조회 : 1114

로마서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 함이니라'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이 소크라테스 가 만든 겪언으로 알고 있지만, 고대 그리스 델포이의 프로나오스 에 새겨져 있던 말을 소크라테스가 인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누가 지었는가 는 별로 중요하지 않죠. 이말은 헬라어로 '그노씨 세아우톤'이라 합니다. '그노씨'라는 '알아라 Know' 라는 헬라어는 경험적, 인식적 지식을 말하며, 특히 헬라철학에서 우주와 인간을 깊이 아는 단어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깨끗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면제 받았다고 생각하는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향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잘 지킨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을 정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부도덕한 이방인들 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만큼 그들 자신에 대한 신앙적, 윤리적 책임도 더 컸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을 정죄 할 만큼 성경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남을 정죄 하기 전에, 그들 자신을 바르게 세워야 했습니다. 남을 정죄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의롭게 여기는 태도입니다. 남을 정죄 할 때 남을 정죄 하는 죄와, 자기 자신을 의롭게 여기는 교만의 죄를 함께 범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누군가를 정죄 할 때 그것은  우리 자신을 정죄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사가 되기 전에 교인이 되고 교인이 되기 전에 바른사람이 되어라.' 우리 모두는 다 연약한 존재 입니다. 우리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알 때 우리는 더욱 성숙한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